국민의힘 김기웅 후보 유세차량과 무소속 도태우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마주 서 있다. 국민의 힘 대구시당은 도태우 후보를 선거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지연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6일 공천취소 된 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중·남구에 출마한 도태우 후보를 선거방해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대구 동성로 아트스퀘어 근처에선 이 지역 출마자인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 유세 차량과 도 후보의 유세 차량이 맞붙었다.
후략 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