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높은 사전투표율, 좋은 시그널…2030, 민주당·조국 지지 안해"
국민의힘이 4·10 총선 사전투표(5~6일) 첫날 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것과 관련해 "좋은 시그널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홍석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홍보한 효과가 아닌가 싶어 굉장히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이 11.1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 2020년 총선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 8.49%보다 2.63%p(포인트) 높다.
홍 실장은 "역대 선거에서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하다는 시각이 있었다"며 "통상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층이 20·30 젊은 층인데, 이들이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게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고 했다.
후략 https://naver.me/xZGggUFA
홍시장을 빼고 지들끼리 선거 하면 20.30에게 인기? 천만에 민주당만 반사이익으로 갈듯
홍시장을 빼고 지들끼리 선거 하면 20.30에게 인기? 천만에 민주당만 반사이익으로 갈듯
뭐든지 지들 입맛에 맞는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