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 로고를 보니까 기가 하도 차서 글 올려봄
"범죄세력에게 나라를 맡기겠습니까?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국민만 보고 투표하세요."
아주 시발 지들이 국민이라고 가리키면서 투표하라고 강요하는 꼬라지를 보면 더더욱 국힘 찍어주기가 싫어짐
개혁저지선? 당연히 무너지면 안되지. 민식이법으로 인한 고삐풀린 잼민이들마냥 민주당의 독주를 가만두면 안됨.
근데 이새끼들은 잡탕 출신들이라서 그런가??? 개념을 똥통에 처박아놓은 것처럼 행동하니 더더욱 찍어주기 싫음.
이번 총선 걍 잡탕들 씻겨내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함.
국민,나라를 지키겠다는 것들이
항석열에게 줄서고 후보로 왜 처 올리심...
본인들 밥그릇 지키고싶다고 솔직해져라 쫌!
글고 선거 때만 되면 하는
나라가 무너진다는 협박질 좀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