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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아치 들은 이 준석, 홍 준표 절대 못 쳐내.

마이소르


준표형과 준석이를 지지하는 2030

그 인구가 1300만명이고, 

지지자가 수백만이 넘는 상황에서 준석이를 팽 시키면, 그 미드는 시한 폭탄이거던.

2030을 개무시하다간 역풍맞아 찢한테 넘겨주니깐.

 

 

찢을 이길려면 2030을 안고 갈 수 밖에 없고,

선거가 끝나면 준서기를 팽 시키겠지,

물론 우리들도 언제 봤나 하고 신경도  안쓸꺼고.

지금까지 그래 온것 다 알잖아

새삼스럽게 기대도 안해.

 

 


준서기는 참고 견디고,

나올려면 당대표 탄핵이나, 팽 당해야 명분이 서지,

지금 사퇴하면 정치역학 구도에서 밀려 ...

정치는 일관성과 명분이잖어.

 

 

니덜도 알다시피,

준표형이랑, 준서기는 신당 창당이 어려워,

법적으로.

여기서 손내미는 찰스가 있지만,

찰스를 후보로 미느니 

똥을 싸지.

 

 

 

할수없어.

참고 견디고 기다리는 수 밖에.

우리도 울분을 참고 견뎌야 하고.

 

 

윤이 매일

헛발질 계속하면 기회가 올 듯.

똥볼을 자주차다보면 자책골 나온다.

 

 

준서기 페북가서

힘내라고 응원해 주자.

밤새 눈물 흘렸을 것 같어.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

 

 

치욕과 복수를 어떻게 갚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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