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공지능+반도체+로봇소형화+나노소자+의료장비 등등의 발전 속도를 볼 때
특정 시점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필요한 의료 인력은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좀만 생각해보면 지금 항석열이 꽂힌 매년 2000명 증대 목표 숫자가 과연 합당한 숫자인가는 충분히 의협과 논의 해볼만한 문제인데 왜 저렇게 똥고집을 부리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의대증원 야당도 찬성하는 거라서 저렇게까지 똥고집 부릴만한 일이 아닌데
적당히 1000~1500명으로 봉합하고 일단 시작 끊는게 총선에 더 도움이 될텐데
이해가 안되네
홍카가 말씀 하셨듯이 민주당이건 국힘이건 서로 리스크 있는 사람을 뽑아놨으니 협치가 될리가 없죠
뉴스만 봐도 서로 네거티브하기 바쁘잖아요?
개인적으로 사회문제도 중요하지만 외교가 더 걱정입니다.
시장님 말 들었으면 벌써 끝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