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는 180석 사태에 현역이 떨어졌는데도
애착이 많다던 강남을 대신 중성동갑 전략공천되어서
이번에 지역구 의원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 여당 정부 등등 요인 빼고봐도
성수동이 있어도 민주당 약우세 정도라고 함)
달빛소나타로 유명한 박경미는
20총선 때 서초을에서 45.0% 나와서 꽤 선전했는데도
이번에 강남병 전략공천됐음
여긴 18지선 아니면 서초갑보다도 보수세가 더 쎄지 않나...
둘 다 어쨌든 지난 선거들에서 험지 자처해서 나갔었는데
전현희는 그래도 가능성 높은 곳 주고
박경미는 아예 험지 of 험지를 줘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