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원하는 정치인은

다쳐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걷고, 쉽지 않은 상황을 만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직접 쉽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사람임

그런 사람이 지금 없는 게 아니라 확실히 있는데 

왜 항상 뒤늦게 알아주고 항상 뒤늦게 재평가를 받는걸까?

저 글을 보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 기분탓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