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329084642594
본인은 <딱 한번만> 이런 말은 하지도,하는 사람도 극혐/손절합니다.
그런 사람은 신용이 없고 장래도 불분명합니다. 편하게 영끌해놓곤 나중에 대부업체 문자와 강제추심만 갖고 사회문제로 만드는 무책임한 영끌러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궤변같지만 진실로 지도자,주인된 자는 거만하거나 뻔뻔할 정도로 자신감에 충만하고 태연자약해야 합니다.
<딱 한번만> <제발 기회를> 이런 약한 소리로 읍소하는 무능력자에 총선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홍카라면
자유와 보수의 가치를 호소하며 자발적인 투표참여를 이끌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