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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4년전보다는 달라지긴 했음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4년전 황교안 때는 여조 부정하고 아예 볼멘소리 없다가

차명진 토론회 터지고서야 도게자 박으면서 사과쇼가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수도권 후보들 입에서 웬일로 한 달 전에는 나오누

이것도 한심한데 국힘 후보들 담주까진 조용할 줄 알아서 정치계의 경의중앙선 국힘치고는 빨랐네 ㅋㅋ

그니까 용산에 대해 열불은 났는데 일단 공천 받으려고 가만 있었던 거 같네.. 공천마저 못 받으면 볼멘소리할 기회조차 없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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