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15일
17일
의료대란, 호주대사 임명 논란으로 인해
수도권 바닥민심이 싸늘해진 건 팩트인 것 같음
항석열 아바타 ㅋㅋㅋ
깡통폰 제출하면서 수사받을 의지가 없다는 것을 내비치고 호주로 런 한 이종섭 ㅋㅋㅋ
조울증훈(?)
왔다갔다 진짜 쩐다
지지율 하락은 정부보다는 총선을 책임지고 있는 한동훈자체의 문제가 가장 큼.
내용없는 반복적인 멘트와 자아도취에 빠져서 본인이 얼굴 내밀면 다 좋아해줄 것이라는 착각.
시스템 공천이라더니 공천문제가 연일 터져 나오고
보수 집토끼들을 무시한 좌파 행보로 콘크리트 지지층에서도 균열이 생기고 있음.
저 문제도 어제는 정부를 공격하다가 보수 내에서 욕을 쳐먹으니 방향을 바꾼 듯.
증거인멸이져
진작 저랬어야 함
내말이
늦었음 좌동훈씨
글고 더강하고 확실하게, 정확하게! 황상무의 말을/이종섭행동을 질타하고 항시키가 행동하게했어야지. 또 쇼하는거지모야 며칠후에 90°아닌 100°인사할걸
깡통폰 제출하면서 수사받을 의지가 없다는 것을 내비치고 호주로 런 한 이종섭 ㅋㅋㅋ
조울증훈(?)
왔다갔다 진짜 쩐다
지지율 하락은 정부보다는 총선을 책임지고 있는 한동훈자체의 문제가 가장 큼.
내용없는 반복적인 멘트와 자아도취에 빠져서 본인이 얼굴 내밀면 다 좋아해줄 것이라는 착각.
시스템 공천이라더니 공천문제가 연일 터져 나오고
보수 집토끼들을 무시한 좌파 행보로 콘크리트 지지층에서도 균열이 생기고 있음.
저 문제도 어제는 정부를 공격하다가 보수 내에서 욕을 쳐먹으니 방향을 바꾼 듯.
조울증훈(?)
왔다갔다 진짜 쩐다
깡통폰 제출하면서 수사받을 의지가 없다는 것을 내비치고 호주로 런 한 이종섭 ㅋㅋㅋ
증거인멸이져
지지율 하락은 정부보다는 총선을 책임지고 있는 한동훈자체의 문제가 가장 큼.
내용없는 반복적인 멘트와 자아도취에 빠져서 본인이 얼굴 내밀면 다 좋아해줄 것이라는 착각.
시스템 공천이라더니 공천문제가 연일 터져 나오고
보수 집토끼들을 무시한 좌파 행보로 콘크리트 지지층에서도 균열이 생기고 있음.
저 문제도 어제는 정부를 공격하다가 보수 내에서 욕을 쳐먹으니 방향을 바꾼 듯.
진작 저랬어야 함
내말이
늦었음 좌동훈씨
글고 더강하고 확실하게, 정확하게! 황상무의 말을/이종섭행동을 질타하고 항시키가 행동하게했어야지. 또 쇼하는거지모야 며칠후에 90°아닌 100°인사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