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선생님의 말씀

땀 흘려 해왔다니 의정활동도 땀 흘리며 뭔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난데없이 무엇잉교? 제게 묻진 마십시오. 저도 부산 출신이지만 저런 건 잘 모릅니다, 듣지도 목격도 못한 식은땀 흐르는 땀정활동.. 그저 땀.. 이랍니다. 해석은 각자의 몫..~~ 국회회관 들어가시면 맨날 가서 아주 의원 전용 개인화장실 눌러 앉다시피해서 묻고자 합니다 그 의미를. 그 전에 어떻게 될지는 누구 판단 여하에 달렸겠지만요

민주당에서 기를쓰고 물어뜯을텐데

공천취소가 답이다

안그래도 서울 중도민심 씹창났는데 국힘 뭐하고 있는건지

한여름 시원한 그늘의 사람은 한치 밖 땡볕 사람의 심경을 모르는 법이지요

ㅋ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이라, 장 선생이 여의도 입성하면 주구장창 물어봐서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알기론 대마가 의료용 빼곤 우리나라에서 불법인데.. 본인이 빤 게 아니라 네덜란드의 대마흡입 풍경이 아름다웠다 뭐 그런 정도의 의미일까요?! 외국에서 빨았어도 우리나라법으로 처벌 대상인데..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만 일단 무죄추정 원칙을 따르렵니다. 아, 국회 회기 중엔 방탄이 있더랍니다. 영장 올스톱. 설마 장 선생이 대마방탄을 노리리라 생각진 않고 싶습니다. 그 방탄도 과반 무너지면 쓸데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