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309n01054
물론 공무원처럼 정치중립이 요구되는 직책이 아니면 누구나 문은 열려있다.
하지만, 자신의 힘과 뜻이 아니라 대통령,당대표 누구 등의 유력자에 기댄 출마는 결국 오래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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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무원처럼 정치중립이 요구되는 직책이 아니면 누구나 문은 열려있다.
하지만, 자신의 힘과 뜻이 아니라 대통령,당대표 누구 등의 유력자에 기댄 출마는 결국 오래 못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