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15일 6억원 안팎의 경상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14일 국회 의사과에 개혁신당 입당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소속 비례대표였다가 부동산 차명 소유 의혹으로 개원 전 당에서 제명됐던 양 의원은 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 등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최고위원측은 디지털타임스와 통화에서 "긍정적인 의사를 밝힌 한 의원과 막판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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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55251?sid=100
개판잡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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