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2심도 실형…"범죄사실 인정않는 사과, 진지한 반성 아냐"(종합) (naver.com)
이대희 권희원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1심과 마찬가지로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과 6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 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볍거나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특히 피고인 조국은 원심이나 이 법원에서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22년은 되어야지
집행유예 요건에 해당되는데도 집행유예를 선고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 건가 정말 어이없는 판결이네
역시 기득권끼리는 관대하구나..ㅋㅋㅋ
22년은 되어야지
역시 기득권끼리는 관대하구나..ㅋㅋㅋ
집행유예 요건에 해당되는데도 집행유예를 선고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 건가 정말 어이없는 판결이네
뽄새 보니까 출마 무조건 하겠네
19년에 바로 구속이라도 시킬 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뱃지 다는 꼴도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