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이 유튜브로 뉴스본다는건 절반이 가짜뉴스여도 곧이곧대로 믿고 맹신한다는건데 적폐 틀튜브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곳이 유튜브... 언론개혁도 필요한데 유튜브도 규정 빡세게 하고 방치하지말고 저런거는 좀 규제하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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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숨막히게 거짓 가짜 속임수가 차고 넘치더군요
바보 등신 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악용 희생 당하기 딱 좋은 판
정말 숨막히게 거짓 가짜 속임수가 차고 넘치더군요
바보 등신 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악용 희생 당하기 딱 좋은 판
방심위는 주류언론들이 내뱉는 쓰레기 가짜뉴스부터 정리하고 지랄해라..ㅋㅋㅋ
근데 순수히 가짜뉴스만 손보겠음?
그럼 문제가 안되겠지만
정부 비판하는 채널들 까지도 가짜뉴스로 취급해서 공산당 처럼 만들라는 빌드업 일수도 있음
규제에 앞서 뉴스를 소비할때 유튜브를 신뢰한다는 거 자체가 사람들이 비정상적인듯
세계평균에 비해 2배라는 말은 다른 나라사람들은 안 그런다는 얘기니까..
유튜브 입장도 이해할수 있는건 규제라는건 글로벌 스탠다드로 적용을 해야되는데
특정 국가만 이상하게 유튜브에서 뉴스를 보는 수치가 2배이고 이렇게 혼자만 비정상적이면,
그 이상한 국가만을 기준으로 글로벌 규제 전체의 기준을 정한다는 것도 애매한 측면이 있음..
그렇다고 한국만 특별 규제하면 그것도 또 반대로 논란이 나오고..
실제로 한국만 특이하게 규제가 하도 많아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만 특별 취급해야 되서 난감한 건이 많음. 규제 덕분에 손해는 한국인들이 보고 있음. 참 특이한 나라임.
아무리 유튜브 규제해도 사람들이 뉴스를 신뢰하는 사고회로가 바보같으면 소용없음..
바보는 어차피 제2유튜브, 제3의유튜브에 속게 됨
나도 물론 규제는 필요하다는데 찬성이지만
글로벌 평균에 맞는 규제에 들어가야 합리적이지
한국만 특이하다고 규제를 한다는건 글로벌기업 입장에서는 좀 애매할듯..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중시한다지만
가짜뉴스 손 안쓰고 냅두는건 선넘었다고 생각함
최소한 영상으로 수익창출(슈퍼챗 포함)은 금지시켜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