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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한동훈·이재명에 경찰 신변보호팀 '미리' 붙었다…정치권 '피습'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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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93400?sid=100

Screenshot_20240126_092315_NAVER.jpg

잼은 경찰을 40명이나 붙였지만 목찔리는건 한순간이었습니다. 

 

후니도 240명이 에스컬레이터를 꽉 채우며 밀착경호를 했지만 펜들고 싸인부탁하는 동네 아짐 하나에 무방비해졌고 말입니다.

 

정치인은 유권자와 대면할수밖에 없고, 항상 지지자와 당원을 사칭한 테러범에 노출된 현실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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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아리
    2024.01.26

    근접 경호를 해야지 특히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하면서 말이야

  • 서울동아리
    청꿈의시므온
    @서울동아리 님에게 보내는 답글

    류삼영 총경처럼 후보 옆에 붙어서 24시간 밀착경호하고 선제제압하는 전문 보디가드가 있으면 도움되겠죠.

     

    완전히 막을수는 없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