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일본 총리 선호도 여론조사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자민당): 17%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대신(펀쿨섹)(자민당): 12%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자민당): 9%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자민당): 7%

고노 다로 디지털대신(자민당): 7%

가미카와 요코 외무대신(자민당): 5%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자민당): 4%

야마모토 타로 레이와신센구미 당대표(레이와신센구미, 제5야당): 3%

기타: 5%

기시다는 4%로 민심을 잃었고

고노 다로도 마이넘버카드 문제로 타격을 받아 지지율이 떨어졌다.

이대로면 이시바 시게루 or 고이즈미 신지로(펀쿨섹) 둘 중 한명이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