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월급 몇 푼 더 주는 것조차 아까워하고 군대 알기를 우습게 아는 나라가
어떻게 군대에 자원하라고 요구하고
또는 지금 군복무 하는 군인들에게 일 잘하라고 닥달할 수 있을지?
처우개선은 안하고 자기 뜻대로 움직이기를 바라는 노예만을 양성하기 원하니 염치가 없어요
군인 월급 몇 푼 더 주는 것조차 아까워하고 군대 알기를 우습게 아는 나라가
어떻게 군대에 자원하라고 요구하고
또는 지금 군복무 하는 군인들에게 일 잘하라고 닥달할 수 있을지?
처우개선은 안하고 자기 뜻대로 움직이기를 바라는 노예만을 양성하기 원하니 염치가 없어요
처우가 신안 염전노예 구하는 것도 아니고
좌파는 그렇다쳐도 보수정권이라고 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부 줄빠다 맞아야 합니다.
안구해지면 월급을 더올리면됨. 돈이없으면 여가부를 없애면됨
여가부 예산 1조 5000억 70만으로 나누면 220만원 나오네 220만원씩 더줄수있음
모병제 할 돈이 없고 병력부족 메꿀방법이 없음
현실적으로 모병제는 무리수임
북한군이 병력질에서
한국군보다 열세인건 사실이지만
군인수가 너무 모자르면
안보에 큰 위협이 될수있음
(러시아도 초반병력이 20만쯤이였는데
반격을 꽤 쌔게 맞았었으니까)
맞는말씀입니다
현직 군인도, 그리고 제대한 군인들에 대한 처우개선 및 사회재적응도 많이 관심을 기울여야함.
국방부의 개혁 뿐만이 아니라 보훈부의 강화 및 개혁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봄
?: 전역했어? 응 예비군8년에 민방위 만 40살까지~
안 바뀔겁니다
군인처우 = 여가부해체
저게 가능하면 처우개선은 저절로 해결됨
윤석열이 그 믿음을 깨서 또 속진 않을겁니다
군필 시점에서는 사람과의 감정싸움+기싸움
수직적인 관계에서의 소통이 경직+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책임 떠넘기기
부대 내 강사초빙 또는 민간인에게 받는 교육으로 인해서 일과할 인원 부족
(차라리 휴식으로 인한 전투보존이 더 좋음)
잦은 일정에 비해 미리미리 대비 안 하고 촉박하게 준비해서 병력들 혼란스럽게 만드는 등
그나마 한 달마다 전 병력이 마편을 적으라 해서 간부들이 개선하는 점도 있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힘든 부분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