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한민국은 정치인이 못해도 정치인 걱정을 하고 쉴드를 쳐주고 기어이 양당 분쟁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끌고 온거냐..
양당이 누가 먼저 쓰러지나 치킨레이스 하는중.
저는 인간 홍준표를 걱정해도 정치인 홍준표는 걱정 안 합니다
정치인은 평가받기 위해 있는 자리인데 언제부터 연예인이 된 것처럼 하는게 당연해진건지?
왜 대한민국은 정치인이 못해도 정치인 걱정을 하고 쉴드를 쳐주고 기어이 양당 분쟁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끌고 온거냐..
양당이 누가 먼저 쓰러지나 치킨레이스 하는중.
저는 인간 홍준표를 걱정해도 정치인 홍준표는 걱정 안 합니다
정치인은 평가받기 위해 있는 자리인데 언제부터 연예인이 된 것처럼 하는게 당연해진건지?
나라 수준에는 알맞는 정치네요
ㄹㅇ
양극단은 서로 양극단이 없었으면 정치를 못함.
딱 수준에 맞는 정치. 이것이 바로 공공선택이론
나라 수준에는 알맞는 정치네요
ㄹㅇ
양극단은 서로 양극단이 없었으면 정치를 못함.
그리고 남들도 양극단에 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의견 다르고 당이 다르다고 까내리면 어느 쪽도 선택하기 꺼려지죠
그래서 의견 안 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치인들이 나오는건 그런 정치인을 떠받드는 국민들이 있다는거. 그 국민 수준에 딱 맞는 정치인.
지들이 좋아서 떠받들면서 우리들한테까지 떠받들라고한다. 떠받들지 않고 비판하니 개딸이니 좌파니 하며 욕한다. 이들 무리들이 사라지지않는 한 정치판은 내내 이모양 이꼴이 되는거.
배구판에도 그런 자들이 많은데 정치라고 없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