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지금 당대표 내려오면 박수받으면서 내려올 수 있다.
윤석열이랑 윤캠 저놈들 지들끼리 해쳐먹을라고 하는데 형이 거슬리는거야.
근데 형을 탄핵시키자니 그림이 이쁘게 안나오니까 자진사퇴하라고 계속 압박 넣는거야.
형도 알거 있잖아. 형 할만큼 다했고 최선을 다했어.
이제 대선 승패여부는 선거캠프 간의 싸움이지.형이 도와줄라하는데도 계속 무시하는데 더이상 뭐 어떻게 도와주냐.
자진사퇴하고 형은 다시 개준스기만의 정치의 길을 걸어보자. 청년의 꿈도 들어와서 간간히 칼럼과 글도 써주고.
어서온나 울 준스톤!!
국민 70퍼는 다 이준석이 잘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