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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이준석 "그렇다면 여기까지"…윤석열 측 "'대표 패싱' 오해"

홍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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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의 경선 캠프시절 청년특보를 맡았던 장예찬 시사평론가는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대선 후보 일정 관련해서 어제 충청 방문 일정 같은 경우는 후보실 일정팀에서 기획 단계 나올 때부터 당 대표실과 협의를 했었다”며 “최근 후보실에서 공식적으로 일정을 밝히기 전에 ”일부 기획을 아는 관계자들이 언론에 이를 흘리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 측은 기획 단계서부터 당 대표실과 논의를 해왔지만 이 대표에게 윤 후보의 일정이 공유되기 전 윤 후보의 충청권 방문 구상이 언론에 먼저 보도되면서 오해가 벌어졌다는 입장이다. 장 평론가는 “윤 후보가 이번에 방문하는 대전이나 충청 지역의 청년위원분들께 전화를 드리면서 그동안 일을 조금 빨리빨리 하려고 하다 보니까 소통이 조금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 양해를 구한다”면서 ‘대표 패싱’과 윤 후보와 이 대표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http://naver.me/Gs4JPF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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