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빙신은 여전하네

원래 하나의 세력을 깨려면 또 다른 세력이 필요한 법인데 별 것 가지고 시비네 언제는 주변에 사람이 없고 세력이 약하다면서? 이거 꼭 예전에 홍준표는 확장성 없다고 해서 좌파랑 토론도 하면서 확장성 있다는 거 보여주니까 역선택이라고 우기던 인간들 논리랑 똑같네

여야할 것없이 지들은 핵심 요직에 측근들 대량으로 앉히고서는

공개모집을 통해서 6명이 지원을 했고 심의하는 기관에서 선발한 미술관장을 카르텔이 어쩌고 쯧쯧.

능력이 안되는 사람도 아니고 대구 지역사회에서 자라고 활동하고 한국미술협회대구지역 부회장까지 지낸 사람이던데

고등학교때 친구여서 초상화 하나 그린 것으로 엮어 넣기는

왜 그 많은 요직을 두고 겨우 한 사람 미술관에 힘을 써서 꽂아 넣었다고 카르텔이라는거야?

하여튼 홍카에게는 여야 모두 심하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네.

ㄷㄷ~ 문화계는 지들 메인 필드니까 화가 잔뜩났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편 쑤셔박아야하나는데 아니라서 벌집터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