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그러는 걸까?
2021년에는 윤석열 바람이 불고 홍카는 '기타리스트'(이름도 못 올리고 '기타'로 분류된 여조도 많았음) 소리 들었다가 아주 뒤늦게 홍카가 재평가 받아서 지지율이 올랐지만 결국 틀딱들의 지지를 받지 못해 경선에서 떨어졌고
지금도 보수층, 일반 여론이 다 항동훈으로 가 있고 홍카는 한자릿수 지지율임
이러는 게 계속 반복되는 걸 보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건데...
왜 항상 그러는 걸까?
2021년에는 윤석열 바람이 불고 홍카는 '기타리스트'(이름도 못 올리고 '기타'로 분류된 여조도 많았음) 소리 들었다가 아주 뒤늦게 홍카가 재평가 받아서 지지율이 올랐지만 결국 틀딱들의 지지를 받지 못해 경선에서 떨어졌고
지금도 보수층, 일반 여론이 다 항동훈으로 가 있고 홍카는 한자릿수 지지율임
이러는 게 계속 반복되는 걸 보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건데...
피가 되고 살이되는 뼈때리는 말들이
뒤늦게 떠오르기 때문인듯
"홍준표가 옳았다"
이 말이 좋은 뜻이긴 한데 진짜 개짜증남
맞는 말을 했으면 바로 수긍해야지
왜 뒤늦게 깨닫는 거지
일단 ㅈ목정치안하시자나
일단 ㅈ목정치안하시자나
"홍준표가 옳았다"
이 말이 좋은 뜻이긴 한데 진짜 개짜증남
맞는 말을 했으면 바로 수긍해야지
왜 뒤늦게 깨닫는 거지
홍카가 아무리 긍정적 업적들을 남겨도 오르지 않으니, 저도 이해할 수 없어요.
홍카가 임시 당대표 시절(2017년 대선이후 부터 2018년 지방선거까지)이 문제일까?
피가 되고 살이되는 뼈때리는 말들이
뒤늦게 떠오르기 때문인듯
'문재인과 민주당을 조지겠다'라는 윤석열이 가장 비중있게 가져가서 그러지 않나 싶음
소위 틀딱이라 불리는 나이많은 강경 윤 지지층들 보면 '민주당에 대한 비토감'이 높으니 그거에 대한 해결사를 바라는 느낌이 있다고 봄.
스티브 유도 지지할 자들
그것도 맞긴한데 당장 한동훈 부터 처리해야함.
틀딱 노인네들 왜 한동훈 빨아주냐고...
이부분이 늘 안타까운 부분중에 하나
이제 남은 기간동안 깨어있는 10대부터 시작해서
20, 30, 40, 50 들이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
많은 걸 바라시는 듯. 살아가는 의미는 다 다르지요..
대기만성
예측 예상은 언제나 그 시기가 되아야 하고
또한 통찰력이나 지도력등 시간이 지나야 하기 때문
첫 술에 배부르면 빠르게 망한다
아무래도 노년층 은 유튜버 들이 떠드는 카더라 때문에 홍준표는 싫어할테고 일반은 언론에서 스타장관 연예인 처럼 기사 써주니 인기가 생겨서 외면 당하는 거인거 같아요 특히 노년층 은 전광훈이 하는 채널 많이 보는데 거기서 홍준표 욕하고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