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 나오고 누가 뭐래도 피는 못 속인다. 윤석열 한동훈 둘다 문재인의 충신들이고 문재앙 자기도 왕년에 대선에서 홍카랑 겨뤄보고 또 적폐청산이리는 말 같지도 않은 명분 갖다가 그렇게 뒤지고 또 뒤졌는데도 홍카에게서 아무것도 안 나오니까 어떻게든 홍카 대통령 못하게 할려고, 윤석열 한동훈한테 지령 내려서 그들 지지자들에게 댓글에서 홍준표 비난하라고 했다는, 하도 답답하니까 뭐 그런 음모론과 같은 별 추측을 다 해본다. 문재인과 민주당에 맞섰던 보수 투사 홍카를 상대로 민주당 몰이하는 게 하도 기가 차니 국힘에 매달 천원씩 내는 당비도 서서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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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세력이 윤석열 사단 키워주면서 검찰 기수 서열 파괴됐고
윗 기수들은 전부 사직서 제출
경선때 김건희가 자칭 보수유튭에 전화 돌리고 그랬단 루머(?) 돌았었는데 맞나 몰겠음
돈이면 다 되는 눈돌아가는 집단이니 뭐
국민들이 똑똑해 져야하는데 답답함
보수언론과 틀튜브에 세뇌된 국힘의 주요지지층인 6070은 이미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
특히 그들이 매일 끼고 사는 틀튜브에서는 지난 대선경선때부터 홍준표를 음해하고 윤석열과 한동훈을 영웅화해왔는데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던 어르신들도 이제는 윤석열과 한동훈만 나오면 얼굴에 미소가 돌면서 흐뭇해함.
그들이 모시는 교주격인 윤석열과 한동훈, 김건희에게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의견을 표시하거나 경쟁이 되는 상대는 무조건 공격하는 적이 되기에 홍카는 항상 공격의 대상임.
국민의 힘이 보수당이라고? 풉 이젠 그냥 거의 윤석열과 한동훈을 모시는 당이 됐다고 봄.
사실상 그 주요 지지층인 6070은 보수와 진보를 제대로 구분할 능력도 없고
좌파 인사나 정책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물고 빠는 수준임.
김정은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밀어주면 당대표 쌉 가능할지도 모를 정도임.
친문세력이 윤석열 사단 키워주면서 검찰 기수 서열 파괴됐고
윗 기수들은 전부 사직서 제출
보수언론과 틀튜브에 세뇌된 국힘의 주요지지층인 6070은 이미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
특히 그들이 매일 끼고 사는 틀튜브에서는 지난 대선경선때부터 홍준표를 음해하고 윤석열과 한동훈을 영웅화해왔는데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던 어르신들도 이제는 윤석열과 한동훈만 나오면 얼굴에 미소가 돌면서 흐뭇해함.
그들이 모시는 교주격인 윤석열과 한동훈, 김건희에게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의견을 표시하거나 경쟁이 되는 상대는 무조건 공격하는 적이 되기에 홍카는 항상 공격의 대상임.
국민의 힘이 보수당이라고? 풉 이젠 그냥 거의 윤석열과 한동훈을 모시는 당이 됐다고 봄.
사실상 그 주요 지지층인 6070은 보수와 진보를 제대로 구분할 능력도 없고
좌파 인사나 정책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물고 빠는 수준임.
김정은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밀어주면 당대표 쌉 가능할지도 모를 정도임.
경선때 김건희가 자칭 보수유튭에 전화 돌리고 그랬단 루머(?) 돌았었는데 맞나 몰겠음
돈이면 다 되는 눈돌아가는 집단이니 뭐
국민들이 똑똑해 져야하는데 답답함
그러니까 이번에 총선 말아먹어야 한다니까... 저것들 찍어주면 한동훈 입지만 좋아지고 홍준표 시장은 경선에서 또 떨어지는겨
말아먹으면 유승민이나 오세훈 등에게 주지 홍카에겐 기회 안줌
틀튜브들에게 세뇌돼서 그런걸로.. 홍카를 씹으면 거니가 돈을 아직도 주나보네요
원래 못 배운 사람들이나 못난 사람들이 잘난 사람이나 상식이 있는 자들 싫어합니다.
석열응게마가 틀딱들을 그렇게 만드니, 항동훈 물러나도 홍카한테는 기회 안줌.
오히려 유승민이나 오세훈에게 주지.
틀딱들은 "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홍준표 잘되는 꼴은 못본다."라는 심보임
오만함으로 점철된 것들이라 눈에 뵈는게 없어서 그런듯
본인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만, 들으면 바로 탈당계를 내실지도 모릅니다.
간단합니다. 집권여당이고 거대양당 중 하나인 국힘을 먹기위해서. 터줏대감이신 홍카는 최대 방해물입니다.
민주당도 같습니다. 오렌지당원,즉 ㅇ딸 ㅇ아들들을 내세워 제1당인 민주당을 먹기위해선 기둥이자 중진들을 수박으로 몰아 탈당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