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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김건희 특검법은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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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95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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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시작되면 매일같이 브리핑을 해야되고, 당정대 사법리스크가 됩니다. 거부권을 행사하면 야당의 맛좋은 먹잇감,통구이가 되고. 그래서 총선이후로 미루려 했지만, 결론적으로 윤통의 분노와 불신만 키운 격입니다.

 

한동훈에 대한 배신감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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