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43088?sid=100
아무리 유튜브 길거리캐스팅이란 상황과 MZ세대 문법이란 경우가 있더라도 보수의 품격은 지켜야합니다.
게다가 원내대표까지 지냈던 분입니다. 홍익표가 유튜브를 찍으며 MZ화법을 배운답시고 [김건희 나 봐] [윤석열 나 봐] [박정희 나 봐] 이렇게 말한다면 말장난이나 유머구나 하고 넘어가겠습니까? 아니, 특검법 챌린지 문구가 저거라면 문제가 큽니다.
지금 국힘이 망할 정당에서 흥할 정당으로 반전하는 방법은 보수의 가치와 품격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이든 문재앙이든 상관없고 너무 쇼하는듯
본인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이번 총선은 총력전을 넘어 영끌전인건 모두가 아는 주지의 사실이라 그렇습니다.
저쪽 표를 한표라도 더 끌어내고 이쪽 표는 독려해야 되는 선거를 가벼운 말 몇마디로 돌아서게 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단 생각입니다.
환갑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