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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벌금형' 민주당 이경 "여자가 보복운전 했겠나" 분노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대전 유성을 출마준비 중에

전문은 다 올리면 안 된대서 일부만 올림

https://naver.me/FBJzT0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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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페이스북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사퇴 의사를 밝힌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밤 10시에 여성 운전자가 무서워서 누구인지 알고 보복 운전을 하느냐"고 분노했다. 자신이 아닌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 운전을 했다는 주장을 연일 펼치고 있다.

이 전 부대변인은 19일 유튜브 '새날'에 출연해 "(당시) 절대로 운전하지 않았다"며 "경찰로 연락이 왔을 때 '운전한 사실이 없다. 기억이 없다. 당장 경찰서로 가겠다'고 말했다"며 "만약 내심 잘못이 있었다면 경찰서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부대변인은 자신이 아닌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2~3시간밖에 잠을 못 자 술을 마시지 않지만 주변에서 대리운전을 불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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