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을 출마준비 중에
전문은 다 올리면 안 된대서 일부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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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사퇴 의사를 밝힌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밤 10시에 여성 운전자가 무서워서 누구인지 알고 보복 운전을 하느냐"고 분노했다. 자신이 아닌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 운전을 했다는 주장을 연일 펼치고 있다.
이 전 부대변인은 19일 유튜브 '새날'에 출연해 "(당시) 절대로 운전하지 않았다"며 "경찰로 연락이 왔을 때 '운전한 사실이 없다. 기억이 없다. 당장 경찰서로 가겠다'고 말했다"며 "만약 내심 잘못이 있었다면 경찰서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부대변인은 자신이 아닌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2~3시간밖에 잠을 못 자 술을 마시지 않지만 주변에서 대리운전을 불러줬다"고 말했다.
보복운전에 남녀가 어딨냐 멍청아
은근 페미감성 내비치누
도로에서 남녀가 어딨음? 그냥 치이면 꼴까닥은 모두 평등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약자 프레임이냐
보복운전에 남녀가 어딨냐 멍청아
은근 페미감성 내비치누
여자 약자 프레임이냐
근데 어차피 거기 지역구 지금 현역인 이상민도 탈당해서 사실상 허태정 각이라...
도로에서 남녀가 어딨음? 그냥 치이면 꼴까닥은 모두 평등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 캐비넷 꺼내기 시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