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8879?sid=100
다수 의견이 한동훈에 모이면 인선이 완료된다라..사실상 추대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윤석열에 줄서는 국힘의 추태.
가발은 윤석열의 사냥개일 뿐.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윤석열에 줄서는 국힘의 추태.
가발은 윤석열의 사냥개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