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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준석-진중권의 도 넘은 '김종인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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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la

 
 이준석-진중권의 도 넘은 '김종인 띄우기'

 
이준석과 진중권, 두 사람은 페미니즘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김종인 옹호 스탠스와 4.15 부정선거 부정하는 건 똑같다. 진중권 교수는 장제원을 차지철-최서원에 비유하며 '장순실'이라 칭하고 지금 윤캠의 상황을 유신 말기에 비유했고, 이준석 대표 역시 김종인을 띄우고 윤캠의 핵심 참모진들을 공격하고 있다. 장제원 의원은 진중권과 김종인에 대해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장제원 의원은 진중권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그에게 정권교체의 방해꾼이라며 뼈 있는 일침을 날린 바 있다.

 어제도 내가 말했듯이, 尹 후보의 김종인-이준석 패싱은 옳은 전략이다. 진중권은 우파도 아니면서 尹 후보님께 훈수 두지 말기 바란다.

2021.11.29.

No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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