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현 "서울의 봄을 총선 직전에 개봉한 이유가 너무나 의심스럽고 진짜 12.12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틀들이 자꾸 빼애액 하는거 보니까 보러가야 겠다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되는데 다들 ㅈㄹ들이노

영화 하나에 너무 쫄리는거 아닌가

그렇게 치면 다음에 나올 노량도 한 소리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신군부 세력과 결별하면 그만이지 스스로 극우도 섞인 잡탕밥이라고 증명하려고 애를 쓴다

"안나" 라는 드라마 가위질한 게 더 이상함.

극장 가기 귀찮아서 OTT 뜰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꼴통들 난리치는 거 보니 한번 보러 갈까?

대현아 니가 더 모르잖어

이유는 12월 12일이 배경이라 12월에 개봉하지 않았을까요

참나. 영화가 이런 영화 저런 영화가 있는거지. 본인이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보면 되는 것.

진짜 저런 생각을 하고 사는건가?

수준이 졸라 떨어지네.

최씨아재, 당신들 영향력 없어. 거긴 당신들만의 돌고도는 망상이야..

ㅂㅅ들.지들이 권력가진 여당이면서 뭐가의심스러운데?그러면 제대로되힘을갖추던가 어디서 ㅂㅅ들오합지졸로만 당을구성해서 틀들빼고는 아무것도없는 개솔이만 나불나불

난 국가부도의 날에서 시작부터 왠 계집년이 나와서 설치는거보고 이젠 그짝 정치색이 들어가는순간 역겨워서 못봄. 그냥 존재자체가 왜곡임

지금은 총선 직전은 커녕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저자 같은 사람들 때문에 내년 총선도 망한듯

가만히 보면 언론사 출신들도 참 수준 떨어지는 것들 많아.

틀튜브도 언론사 출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