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왜 딸내미를 앞에 앉혀놓은걸까
댓글
총
5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8574)
- 뉴스 (46621)
- 토론 (7427)
- 홍도 (3488)
- 여론조사 (1249)
- SNS (2844)
- 유머/짤방 (2746)
- 정보 (539)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47)
- 국힘 (1116)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016)
-
문수할배는 양파남? ㅋㅋㅋ
-
트럼프 ㅅㅂ1
-
궁금한게 여론조사 전화 다들 많이 옴?1
-
중국의 국내 정치 영향력 여론조사6
-
‘조기대선’ 몸 푼다… 여권, 수도권 필승론 싣고 15명 출마 대기2
-
이 세상에서 그냥 김문수보다 쉬운 상대는 없긴 함4
-
여론조사 업체들도 얼마나 이상했으면1
-
김문수 지지율6
-
출근길 할배 스며들기 ㅋㅋ2
-
솔직히 경선 시작도 안 했는데 홍카 10% 넘는 건 고무적임 ㅋㅋㅋㅋㅋ6
-
속에서 불이남4
-
여론조사 지지율 역전된 거 보고 서울역 나갔던 국힘 근황9
-
한덮개가 경선에 나왔으면 하는 이유4
-
확실히 여조에 102030 사칭 방지조항 넣어야 한다.11
-
임종석 또 이재명에 쓴소리…"혼자 모든 걸 잘할 수 없다"5
-
여조할 때 포켓몬스터 물어봐야함.2
-
할배 청문홍답 보니까 그래도 저번보단 출발이 좋다고 하던데13
-
찢재명? 김문수? 어따 전과자들을 들이 미냐? 난 홍카 믿고 기다린다.
-
[서울의소리] 이재명 46.6% vs 홍준표 44%6
-
오해하지마라 그냥 내 생각을 할배에게 말한거다2
-
갤럽) 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7
-
다들 경선 트라우마 있는거 잘 암
-
정치적 신념을 터나 선관위가 이상한 걸 못느끼나3
-
경선룰 바꿔서 30대 이하 당원들에게 가중표 줘야함.2
-
한가발은 끝난거 확실함
-
11월 출생아 '증가율·증가폭' 14년 만에 최대...5개월째 2만 명 넘어
-
[단독] 귀 닫은 일타 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1
-
신동아 기사 보고 생각난게1
-
‘잦은 매’로 한동훈 격침시키고 보수 결집 ‘시동’3
-
여조 궁금
아들이 장애를 가지고있을 확률이 높다고함
그 생각을 못해봤네 ㄷㄷㄷ
최근 김 위원장의 첫째가 아들이고 평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김정은의 아들이 김주애와는 다르게 체격도 왜소한데다 말라 유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건강 상태를 분석 중이라고 전했습니다.(Tv조선에서)
너무 어리고 시원찮나보지
북한판 양녕대군이 아닐까?
모지리니까 선택을 못받은 거지.
그리고 김정은 자신이 첫째가 아니니까 이미 장자승계 원칙을 버렸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