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않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제대로 공감해주지 않는 부모 밑에서 살아오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공감하기 힘든 말이죠
논란은 있을수 있다봅니다
부모탓 환경탓이 크긴 하지만 안되는거에 미련갖지말고 상황에 최선의 선택과 최선의 방법을 찾으라는 그런말 아닐지
옳습니다
힘들면 부모 환경에 기대는 게 맞는데 결국 되는 데까지는 스스로 세상에 부딪혀보고 안되면 그 원인을 탓해도 늦지 않겠죠
또 뭔가에 도전해서 실패하면 인생 망할것처럼 겁주는 건 그만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한히 도전을 하고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끔 바뀌기를 바랍니다
요즘이랑 옛날이랑은 또 다르기에 저건 위험한 발언임.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과 지금은 다름.
아.. 안 좋네요
불공평한 것도 그렇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걸 해소해야겠습니다
하기사 원망하려해도 가족을 버리가 갔으니 원망할 곳도 없었겠지
꾸준하시네요
부모탓 환경탓이 크긴 하지만 안되는거에 미련갖지말고 상황에 최선의 선택과 최선의 방법을 찾으라는 그런말 아닐지
옳습니다
힘들면 부모 환경에 기대는 게 맞는데 결국 되는 데까지는 스스로 세상에 부딪혀보고 안되면 그 원인을 탓해도 늦지 않겠죠
또 뭔가에 도전해서 실패하면 인생 망할것처럼 겁주는 건 그만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한히 도전을 하고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끔 바뀌기를 바랍니다
요즘이랑 옛날이랑은 또 다르기에 저건 위험한 발언임.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과 지금은 다름.
아.. 안 좋네요
불공평한 것도 그렇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걸 해소해야겠습니다
하기사 원망하려해도 가족을 버리가 갔으니 원망할 곳도 없었겠지
꾸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