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은 링크에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12100021
최우성님 보니까 친홍친준이셨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확실한 친홍으로 오시길
자기를 위해 정치했지,
나라를 위해 한 적이 없어.
최우성님 보니까 친홍친준이셨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확실한 친홍으로 오시길
최우성님 보니까 친홍친준이셨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확실한 친홍으로 오시길
자기를 위해 정치했지,
나라를 위해 한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