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인터뷰] 이낙연 "국가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 같다, 두렵다"

한덕수도 윤석열 한동훈이 덩달아 망치는데 아무것도 못한것처럼

이낙연도 문재인 조국 추미애가 덩달아 망칠때 한게없죠

아, 김기현 권성동 장제원을 뺀건 밸런스 차원임요.

한동훈을 집어넣은건 법무장관+민정수석인 소통령이기 때문. 인사관리 실패로 윤통 정권욕 반 이상은 원인제공 당사자.

국무총리보다는 당대표 시절의 삽질이 컸어요.

대표적으로, 박원숭 자살 사건 때, "피해호소인"이라는 말로 피해자에게 2차가해, 새해 첫 날부터 갓카, 그네 사면 건의 발언사건으로 본인 지지율을 많이 깎았습니다. 

[사설] 여당 대표의 새해 첫 메시지 ‘이∙박 사면론’, 부적절하다 (naver.com)

피해호소인 기억나는데 그게 시작점이 저분이었군요...

지지율 까먹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