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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범죄 행각에 위증교사 미수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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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청꿈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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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는 자신의 모친과 정대택씨 사건의 결정적 증인이었던 법무사 백모씨에게 위증교사를 했다는 혐의로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 고소됐다.

 

2006년 첫 고소 사건은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를 하다가 송파경찰서로 이첩됐다. 송파경찰서는 위증교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존부’ 판단은 하지 않고, 법리를 들어 불기소 의견으로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이년이 찢재명이랑 다른 게 뭐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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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3298274<span class=Best" />
    (240.25)
    2023.11.13

    모녀 부동산 사기단 사건 겁나 스펙타클 ㅋㅋㅋㅋ

    저 백씨 변호사는 지금 화병으로 뒤졌다고 함

    모녀 사기단에게 돈받고 거짓 진술했줬었다고 양심고백 했었는데

    변호사법 위반 이라고 2년 실형 살게됨 ㅋㅋㅋ

     

  • 익명<span class=Best" />
    익명Best
    (222.232)
    2023.11.13

    알고도 민 국힘 친윤들

  • 익명_43298274
    (240.25)
    2023.11.13

    모녀 부동산 사기단 사건 겁나 스펙타클 ㅋㅋㅋㅋ

    저 백씨 변호사는 지금 화병으로 뒤졌다고 함

    모녀 사기단에게 돈받고 거짓 진술했줬었다고 양심고백 했었는데

    변호사법 위반 이라고 2년 실형 살게됨 ㅋㅋㅋ

     

  • 익명
    (222.232)
    2023.11.13

    알고도 민 국힘 친윤들

  • 멸공통일
    2023.11.13

    같은 패거리였다고 지 주둥아리로 말해잖아..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