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상할까봐
건달을 뽑았더니
건들건들 거릴줄만 알았지
진짜 나라 다 말아먹고 있네
사람들 앞에서는 큰소리만 떵떵 치고
그 자리에서 끌려 내려올까봐
혼자 밤마다 덜덜 떨고 있는게 졸라 귀엽누
건달과 양아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든 새끼들을 용서할 수 없다.
뮨파의 승리
그걸 깨닫지 못하고 또다른 건달을 혁신이랍시고 데려왔으니
건달과 양아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든 새끼들을 용서할 수 없다.
뮨파의 승리
건달과 양아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든 새끼들을 용서할 수 없다.
뮨파의 승리
그걸 깨닫지 못하고 또다른 건달을 혁신이랍시고 데려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