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오류

준석이 불쌍타..

윤석렬 사단이 쌩까고 무시한다

라고 이준석까가 말합니다

후보만 교체해도  분위기 반전이다!

그러니 이준석이 후보냐?

윤석열이 후보니까  이 사단이 난 거야!

이준석이 커서 인물이 되려면 승부사 기질을 키워야 합니다..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은 이미지론 어려워요..

난세의 인물로 평가하기는 어려워 말 하는 것입니다..

야 준스기가 지금 어쩌라고

대선 후보 경선이 끝난 상황에서 당의 힘 주도권은 당 대표에서 대선 후보로 넘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그러다 정치인생 끝남. 지금 당에서 거리를 두고 있는 홍카도 쌍특검 이야기 못꺼내고 있는데 당대표가 어떻게 끄내

요즘 오세훈지지자들이 오세훈 인기많다고 막 그러고 다니던데(오세훈 인기 하나로 서울시장되었다고 착각하시는 그분들)오세훈 이전에 선거들 여러번 진거 금방 잊은듯 ㅋ ㅋ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그냥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LH사태와 안철수 단합이 맞긴함. 난 그중에서 LH사태가 크다고 본다.

정권교체가 절실하니까 윤석열은 안된다고 하는거 아닐까?

그나마 이준석이 당대표니까 여기까지 온건데 이준석을 까네 ㅋㅋㅋ

갈라치기 하는건가

1. 서울시장 당선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적인 것은 안철수와의 단일화 라는 사실을 인정 안함.

=> 안철수랑 단일화 주장한 것들은 - 주호영, 권성동, 나경원... 나가리됨.

안철수랑 단일화 결사 반대하자, 안철수 결국 깨겡해서 이김 - 김종인, 오세훈, 이준석.

2. 윤석렬로는 안된다는 판단은 옳지만, 정홍원 경선위부터 윤측에게 휘둘려 오늘의 사태를 방치.

=> 정홍원을 임명한 사람이 이준석임. 박통 대선 경선때 다구지게 박통 달라들면서 공정선거 했음.

3. 쌍특검이란 비단보자기를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폐기. 그런다고 뭐 달라지는 것 없음.. 당대표 왕따의 정당성만 부여..

=> 쌍특검 반대한 건, 항임. 항이 쫄아서 못하는 것이지, 준석이는 항이 할줄 알고 던졌는데, 부산저축을 비호한건 항이 주임검사 때임.

4. 대표란 자리는 대선후보가 정해지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따라서 자기 밥은 자기가 찾아 먹어야 하는 자리.

소신을 버린다고 파리떼들로부터 왕따 피할 수는 없음.

=> 정치는 정직과 일관성과 소통임. 무리지어 하다간 박통과 똑 같은일 반복되고,

소신껏 하다가, 머리빠지고, 이빨 빠진 사람이 홍준표임.

파리때들을 비호하거나, 하이에나를 비호하는 정치는 여기까지임.

5. 정권교체의 절실함 부족.

=> 그건, 힘보다 운동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 민심을 따라 움직이는게 정치임. 준석이 하나로 결정날 수 없음.

찢은 이미 당선되기 어려움, 민심이 정해졌다고 봐야제

당대표인지 평론가인지..

=> 힘없고, 빽없으니 지밥그릇 SNS 로 챙기는 것임. 가만 나두면 당대표 탄핵시킬 썪은 정당임.

전부 외부 인사 끌고 온 정당이 국힘당이여.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반기문, 윤석열 .

탄핵과 모함, 협작, 줄서기의 원흉이 국민의 힘임. 갈아 엎어야 다시 태어날 정당.

준스기 안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