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살펴보는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9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를 찾아 행사장에 전시된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전기차와 모터·배터리 등 핵심부품과 자율주행,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관련 기업 230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고 규모로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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