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아이고 원내대표님, 쉴드 좀 그만치세요 당신도 패배할 거 알고 있었잖아요~^^

profile
정지혁 존잘남

IMG_3277.jpeg.jpg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로 약 40억 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보궐선거로 인해 비용이 발생한 건 틀림 없지만 김태우 후보가 공익제보자로 공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다가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강서구 공항대로에 있는 김 후보의 캠프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비리나 개인적인 잘못으로 (보궐 선거) 비용이 발생했다고 보지 않는다"며 "김 후보도 그런 취지로 이야기 한것 같다. 지역 주민들도 이런 취지나 상황에 대해 이해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28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 보궐선거 비용으로 40억 원이 발생한 데 대해 "제가 4년 동안 4000억원 넘게 벌어들이기 위한 수수료 정도로 애교 있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후안무치한 후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보궐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투표율이 먼저고 자기편을 얼마나 투표장에 가게 하는 것이 승부의 핵심"이라며 "여론조사라는 데이터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가 지역 주민에게 약속한 사항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잘 설명하고, 우리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한 분이라도 더 투표장에 갈 수 있게 설득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서구민들이 바보입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82979?sid=100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