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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산주의 윤석열 지지하는 틀딱이 말은 안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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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틀

2023년 9월 수 개월 전부터 현재 국가정보원의 새로운 민간인 사찰 프로젝트는 은밀하게 진행되어 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뇌파를 탐지해서 추적하여 그 대상의 생각과 오감을 읽어내고 그 사람에게 목소리를 써서 말을 수신할 수 있는 첨단 민간인 사찰이 가능한 미국산 기기를 사용해서 여전히 국내 정보수집을 몰래하면서

반인륜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정보원은 미국산 기기를 사용하다 보니까 미국 정부에게 국가정보원이 누군가 국가정보원에게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의적으로 감사의 표로

한국 자국민들을 미국 정부에게 민간인 정보를 인신매매를 하듯이 팔아 넘기기 수법 또한 마다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알다싶이 자체 정보력이 없어 속국인 국가정보원은 본디 수사기관을 모태를 해야하는 기관이므로 기존에 해왔듯이 북한, 러시아, 중국정보에 비중을 두고

국내 정보수집(국내의 북한, 러시아, 중국정보는 제외)은 어떠한 방식이던지 완전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 특이한 사찰의 피해자는 불특정 다수이며 현재 확실한 피해자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256번길 6-18, 102호 (가야동, 우신빌라2차) 거주자라고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일명 '전파무기수사대'라고 알려진 단체가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앞 서 언급한 뇌파 관련 사찰 피해자들이거나 피해자 출신들입니다.

이렇듯이 국가정보원은 아직까지 국민을 국가의 중요한 일원으로 판단하지 않고 있으며 국민을 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특이한 뇌파 사찰 피해자들은 날이 갈 수록 무방비하게 늘어날 수 있으니

미연의 사태에 대비해 국가정보원의 국내 정보수집력을 완벽히 폐쇄시켜야 인권 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추가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일명 전파무기 피해자, V2K 피해자, 인공환청 피해자, Gang Stalking 피해자,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 피해자들은 대부분 아직까지 정보력과 능력치가 높지 않은 전세계에 지부를 두며 다른 나라에서도 앞 서 언급한 행위들로 활개치며

대외 정보국으로 변천한 국가정보원에서 수단과 방법, 물불을 가리지 않고 반인륜적인 행위로 다른 강대국의 능력만으로

선진화된 정보기관을 따라잡고자 이기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져버리는 행위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망상이라던지 환청 등 이러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문제라고만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피해자들은 이미 정신병원에서 약물을 복용했음에도 이러한 증상이 완화되지 않았고

누군가 임의로 인공환청을 전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가정보원의 채용 공고를 확인해보면 알다싶이 채용 공고의 내용이 교묘하게 중구난방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채용의 공정성이 의심되는 현황이며

실제로 채용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에서 국가공무원 자격인 국가정보원 채용이 내부에서 채용 불법공작이나 채용청탁 비리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점들을 시민사회가 확인하기 어려운 점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정보원 채용 또한 일반 국가공무원 시험처럼 좀 더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지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