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홍님 나온 와카남 찾아봤어요
정말 소탈하고 솔직하시고 인간적이신 면모 다시 확인했네요.
울 순삼 여사님도 넘 좋으셨어요❤️ 딱 영부인이신데 하는 맘이 들어서 속상했습니다 ㅜㅜ
신이 대한민국을 저버리지 않는 이상 이 땅에 언젠가 정의는 찾아오겠죠??
5년을 50년같이 살았는데 다시 또 긴 터널을 지나야한다니 끔찍할 뿐입니다 아침부터 우울하고 자다가 깨서도 우울하고 그러네요ㅜㅜ
여튼 꿈붕이들 홍모닝!!
저는 이제 근무하는 중에 틈틈이 오렵니다
ㅎㅁㄴ
홍모닝
ㅎㅁㄴ
홍모닝^^
ㅎㅁㄴ
ㅎㅁㄴ ❤️
ㅎ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