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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보다 찢을 선택하려 하는가?

홍믿어봐
간단한 이유에서 이다.

항은 정치적 경험, 국정수행 능력이 없다.

찢은 정치적 경험, 경기도 지사로 행정경험이 있다.


항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얼굴색 안변하고 한다

찢도 마찬가지 이다. 둘이 도덕적으로 도찐개찐이다.


항은 국가 공권력을 사유화, 이권화했다.

찢은 성남시장시 행정력을 사유화했다.

이것 또한 도찐 개찐이다.


이밖에 여러가지가 그나물에 그밥이다.


차악을 택하는 선택을 한다면 찢을 선택할수 밖에 없다.


홍님은 찢은 나라가 망하고 항은 나라가 혼란하다 했다.


차라리 난 망한 나라를 택하고 싶다. 혼란한것도 망한거나 진배없다.


항이 되어 5년내내 거짓과 위선, 독선, 파리떼들이 독식하는 더러운 세상보다 차라리 악성 포플리즘으로 쫄딱 망한후 홍님과 함께 다시 제 2 의 건국을 도모하여 진정 자유와 정의가 넘쳐나는 공화국의 탄생을 기대한다.


@주위에 분들이 누굴 택할지 물어본다.

그러면 홍님이 말한 망국찢, 혼란윤 을 이야기 해준다. 재미나게 망국을 택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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