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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대단한 점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마삼중 당대표이기 이전에 노원병 당협위원장인데 작년 지선 때 뒷목 여러번 잡음...

 

작년 대선 때 계양을 윤석열 노원구 1.7% 차이였는데 BTS본부 관광호텔 공약으로 6.6% 차이로 구청장 자리 날려먹음 노도강에서 저 정도면 공천만 잘 했으면 오승록 낙선도 가능한 정도였음

 

정작 대선 때 도봉구 구로구에서 1~2번 후보 3.2% 2.2% 격차였는데 다 구청장 자리 가져오고

심지어 도봉구는 용산구 중구 동작구 서초구랑 같이 국힘 출마자 전원 당선이라는 기록을 노도강에서 세워버림

노원구보다 진보적이었던 구로 도봉에서 저럴 때 이준석 너 뭐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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