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 이야기를 하실거면 이제는 지도부에만 각 세울게아니라 윤재앙한테도 않좋은 이야기를 하셨으면
솔직히ㅠ대구시청 압수색건과 상임고문 때는
답답했습니다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7099)
- 뉴스 (41582)
- 토론 (7500)
- 홍도 (2929)
- 여론조사 (1167)
- SNS (2317)
- 유머/짤방 (2246)
- 정보 (513)
- 팩트체크 (85)
-
인증
(445)
- 정부 (239)
- 국힘 (1069)
- 더민 (488)
- 정의 (60)
- 공지 (52)
- 해외 (2888)
-
윤 대통령에 대해 실망한 이유 -
(2024 프랑스 조기 총선) 국민연합(제1야당, 극우) 원내 1당 예측조사 -
미치겠다 이재명은 되는데 왜 한동훈은 안돼냐 이지랄하고있네3
-
헌국의 21대 대통령, 22대 대통령2
-
실시간 개병신 기시다 -
(2024 독일 EU 의회 선거) 여당인 사민당 멸망 -
참으로 추한 임성근의 셀프 탄원서 -
가발이랑 준석이 왠지
-
대구시, 도입 2년 '보행자우선도로' 사업효과 톡톡2 -
지찬샤 전광훈 찬양 흥얼거려서 논란....1 -
우리 두창이 탄학 당하고 싶어 미쳐부렸어?2
-
요즘 오세훈 대권 준비함?6
-
尹, 투르크서 '세일즈 외교' … 현대, 갈키니쉬 가스전·키얀리 플랜트 추가 수주 -
韓·투르크 공동성명 채택 … "K실크로드 협력·北 비핵화" -
[북한도네] 정지찬 -
인간적으로 이런 쌉소리는 선 씨게 넘은 거 아님?7 -
'헌법 84조' 논란까지 … 언제까지 범죄 혐의자 한 명에 나라 미래 걸 것인가 -
정규재 쇼츠 - 이름을 불러서는 안될 볼드모트, 이재명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軍 특수성 고려해 진상규명되길 바란다"···경찰에 탄원서 제출 -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6 -
12사단 훈련병 사망 중대장, 피의자 입건2 -
근데 진짜 동해유전은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
오늘이랑 금요일 출근길에 버스에서 나이 쳐 먹을만큼 먹은년들이 조국 뉴스나 쳐 보고 난리다5
-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 메리츠證 황당 보고서4 -
[속보] 권익위, 김거니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2 -
요즘 산지부 이새끼들 조용한 날이 없네1 -
오늘은 6.10 민주항쟁 37주년2 -
여성징병제 도입하는 북유럽 근황2
-
우리가 하는건 착한짓3 -
국민의힘 "이재명 방북용 달러, 결국 오물 풍선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