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이 어제 이준석을 대구축제자리에 부른것처럼
앞날을위해 홍준연의원님도 다음에 대구서축제할때 불러서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셨으면
실제로만나서 같이 이야기나눈다면 서로 친해질거고 안좋은감정도 깨끗하게사라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