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일궈낸 경제를 바탕으로 민주화라는 발전의 정점을 찍고 노무현의 죽음으로 양당의 협치 가능성이 조져진 이후로 급속히 쇠락하다가 한미일동맹으로 굳어진 현 상황이 역사속 그리스와 로마가 일궈낸 풍족함으로 발전하던 이들이(산업화와 민주화) 적이 없어지며 부패하다가(민주화 이후 경제 수준과 맞지 않는 정치 수준으로 폐단이 쌓여감)끝내 몰락하고(박근혜의 탄핵과 혐오와 갈라치기로 얼룩진 문재인 시대) 중세 시대로 들어서면서 외침으로 종교에만 의지하며 대외적 상황을 타개하려는 모습이(끝내 모든 정치적 발전이 멈춰버린 뒤 신냉전의 심화까지 겹쳐 한미일동맹을 결성한 뒤 맹목적인 양당의 선동질에 멍청해져가는 국민들과 선동과 물타기만이 남은 윤석열 시대) 마치 고대 그리스 로마의 눈부신 발전과 영광이 처참히 붕괴하고 급속하게 암흑기로 들어서며 온갖 외침에 시달리는 중세 시대 초기가 생각나네
댓글
총
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9746)
- 뉴스 (46890)
- 토론 (7431)
- 홍도 (3492)
- 여론조사 (1300)
- SNS (2882)
- 유머/짤방 (2784)
- 정보 (544)
- 팩트체크 (84)
-
인증
(442)
- 정부 (247)
- 국힘 (1119)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069)
-
성소수자는 결국 정신질환일뿐임
-
엠빙신 진짜 미쳤구나?
-
투표용지 토론 이준석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WHO 탈퇴
-
이재명과 양자대결시 오세훈 ‘중도확장’ 홍준표 ‘세대확장’ 김문수 ‘보수결집’ 강점3
-
믿을 방송은 TV홍카콜라밖에 없네4
-
나 민간신앙 많이 가봤는데 그냥 상황 물어보고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 하는거임3
-
전광훈 카드전도사 ㅋ4
-
김의성은 좌파 중에서 몇 안되는 반중, 친홍콩, 친대만 성향이어서 '그나마' 좋게 봤는데3
-
한동훈 가발벗고 당에서
-
유시민 "국힘 대선 경선은 김문수 vs 홍준표로 예측"1
-
진짜 김병주는1
-
양문석: 홍준표,선관위에 덜미잡혀~6
-
요즘 홍카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패널이나 평론이 있을까...?7
-
이번 계엄사태에서 드러난거1
-
이번 계몽령으로 1타 3피 시켜버림8
-
종인할배가 가발이 띄워 줄 만했네3
-
이준석 "보수층은 이재명 2심 무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2
-
이준석 "김문수 장관은 20년 전에 원숙기였던 분이고, 지금은 피크 곡선에서 내려가는 시점이다"
-
이준석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출발선도 못 벗어 난 상태에서 정점에 도전 중이다"3
-
윤희석 "친한이 친이준석 행보를 보이자 당 내에서 거부감을 드러낸 분들이 많다"3
-
진중권 "이준석, 갈라치기로 표 얻어와...친한계 '언더73'이 위협될 것"3
-
한동훈 머리카락을 뭉탱이로 뽑아주고 싶다....
-
한동훈도 대국민 사과하고 ㄲㅈ라!5
-
도람뿌형 엄지척
-
쫌 밭갈이나 엉뚱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운영자 분들이 어케 쫌 해주면 안되나4
-
대구 엠빙신 상대 피켓 시위
-
신라면 불쌍한 놈들이야
-
강대장님 페북4
-
비례대표 좀 없애라 용혜인 저거 진짜7
아직 몰락안한거라면 더 몰락할게 남았다면 더 끔찍할듯
보통 망하는 속도는 아주 급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