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31332?cds=news_edit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 식구다]란 성경구절과 동시에 [그럼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란 노후보의 말이 떠오른다. 구해주면 더 큰 사고를 칠것이 분명하다.
억울하더라도 아내와 처가를 버리지 않으면 정권이 망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31332?cds=news_edit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 식구다]란 성경구절과 동시에 [그럼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란 노후보의 말이 떠오른다. 구해주면 더 큰 사고를 칠것이 분명하다.
억울하더라도 아내와 처가를 버리지 않으면 정권이 망한다.
대통령 처남이란 자가 레임덕인 매형을 돕긴켜녕 나락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니, 제2부속실을 없애고 대통령 가족 전담기구를 폐지한 업보로 생각한다.
대통령 처남이란 자가 레임덕인 매형을 돕긴켜녕 나락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니, 제2부속실을 없애고 대통령 가족 전담기구를 폐지한 업보로 생각한다.
멧돼지의 레임덕은 본인 스스로가 자초한 결과입니다.
'수신제가'도 안 되는 사람이 무슨 '치국평천하'를 한단 말입니까.
물 들어왔을 때 노 젓자는 마인드
가족사기단
온가족이 왜 이렇죠
콩가루 집안이라기 보다는 범단조직 같습니다.
검총이라는 자리에서 이런 것을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그 나물에 그 밥인 것 같습니다.
쓰레기통과 똥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