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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순찰차서 입벌리고 낮잠 잔 경감…주민 신고받은 경찰 '셀프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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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31203?cds=news_edit

Screenshot_20230818_085954_NAVER.jpg

물론 전후사정이 있겠지만, 감봉 내지 면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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