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의 국민인 저가 우리나라의 정치를 봤을때 허수아비를 세워두고 실세가 정치판을 장악하는 그림입니다. 누가 실세인지는 말을 해드릴순없지만 지도자를 국민의 여론조사가 아닌 당원투표로 결정하는것만 보더라도 그걸 유도한 배후세력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결국 이러한 참담한 대선 구도가 발생된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2030은 당이 아닌 유능한 정치인을보고 투표를 하고 그런 사람이 나라를 운영했으면 합니다. 국민의 수준은 국가의 지도자를 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적어도 국힘당에선 홍준표의원이 민주당에선 이낙연후보가 올라와야 정상적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고령사회인 지금 6070의 당원가입이 압도적이였고 정작 나라를 책임지는 2030 미래세대는 선택권조차 없었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홍준표 의원님 1명이 박근혜대통령 탄핵되었을때 망한 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린것만으로도 국회의원 10명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창당하셔서 젊은 세대를 이끌어줄 리더가 되셨으면 합니다. 홍준표의원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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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차라리 우리가 세를 불려서 국힘을 먹어버려야합니다 무조건 구태세력이 모아올 수 있는 조직표보다 많아야합니다
이말에 동감합니다 우리가 다수의 조직이 되는 방법말고 없습니다
앞으로 노년층이 증가하고 젊은세대가 감소할텐데 이번 대선과 같은 결과가 되풀이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저는 2030세대들의 당원 가입비율을 봤을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7년도 다를바없을거에요 그럴거면 차라리 창당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