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장관이 화상회의를 하면서 대통령 친필 조전도 아닌 조의를 표했다.
주한 미국대사가 바이든을 대신해서 조문도 안 하고 그냥 트위터로 조의를 전했다.
통상적으로 대통령을 대신해서 대사가 조문을 하는 게 관례인데 ㅉㅉㅉ
멧돼지가 어느 정도인지 이제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美 블링컨,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서 尹 대통령 부친상에 조의
주한 미대사도 애도…"힘든 시기 마음 함께 하겠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윤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명했다.
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도 같은 날 X(옛 트위터)에 "윤 대통령과 가족분들게 진심어린 조의를 전한다"라며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지금 저희도 마음을 함께 하겠다"라고 적었다.
대사가 와서 조문하는데 관례로 아는데 와 트위터 조의 띡 하는거 보니까 미국도 말 잘듣는 바보호구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외교하면 미국,일본이 달라는대로 다줄거 같은데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서 그런가 어휴 걱정입니다.
그러네요~ 이동거리가 10km도 안되네요
망신 망신 이런망신이 없네요~~
보통 대사가 자국 대통령의 조전이나 친서를 들고 빈소를 방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무리 가족장이라고 해도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선린우호 관계상 비서실을 통해서
조문에 대한 의사 타진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한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조문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어제 야당 대표단, 3부 요인, 여당 원내대표단, MB등이 조문한 것을 주한 미대사도
분명히 봤을텐데 조문도 하지 않고 트위터로 대신했다는 것은 평소 외교 라인에
문제가 많았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동 거리도 불과 4km거리 밖에 안됩니다. (대사관저에서 장례식장까지)
대사가 와서 조문하는데 관례로 아는데 와 트위터 조의 띡 하는거 보니까 미국도 말 잘듣는 바보호구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외교하면 미국,일본이 달라는대로 다줄거 같은데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서 그런가 어휴 걱정입니다.
보통 대사가 자국 대통령의 조전이나 친서를 들고 빈소를 방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무리 가족장이라고 해도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선린우호 관계상 비서실을 통해서
조문에 대한 의사 타진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한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조문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어제 야당 대표단, 3부 요인, 여당 원내대표단, MB등이 조문한 것을 주한 미대사도
분명히 봤을텐데 조문도 하지 않고 트위터로 대신했다는 것은 평소 외교 라인에
문제가 많았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동 거리도 불과 4km거리 밖에 안됩니다. (대사관저에서 장례식장까지)
그러네요~ 이동거리가 10km도 안되네요
망신 망신 이런망신이 없네요~~
헐 ㅋㅋ
대통령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일은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상인데 미국 대사가 움직이나?